조금 있으면 4.11 총선. 그 때쯤이면 대선.
이번 크리스마스는 과연 어떤 기분일까요.

'짧은 글 짧은 여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심심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  (2) 2013.04.11
선운사 동백꽃  (0) 2013.03.18
월조회의 추억  (0) 2013.02.03
일요일에 산 시집  (0) 2012.06.04
행복  (0) 2012.03.23
Posted by 망망디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