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여자를 너무나 사랑하던 한 남자가 그녀의 이름만으로 쓴 '노부코'라는 시를 좋아한다. 김세은 교수의 이 칼럼도 그렇다. 반복의 힘은 놀랍다. 한 번은 애틋함으로, 한 번은 단호함으로 두 사람 다 내 마음을 움직인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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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망망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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