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혜자'에 해당되는 글 35건

  1. 2013.06.28 남편이 안티
  2. 2013.06.19 신부가 너무 웃는 거 아냐?
  3. 2013.06.14 베드씬
  4. 2013.06.14 혼신
  5. 2013.06.14 여자의 일생

남편이 안티

혜자 2013. 6. 28. 13:51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랑한다면서 어떻게 이런 사진들을 올릴 수가 있어?라고 그녀는 묻습니다.

그럼 저는 사랑하기 때문에 올린다고 대답하죠

아시겠지만, 원래 사랑은 말이 안 되는 게 많잖아요.  

 

 

'혜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동그랗게, 행복하게  (0) 2013.11.04
지하철 패션  (0) 2013.07.03
신부가 너무 웃는 거 아냐?  (0) 2013.06.19
베드씬  (0) 2013.06.14
혼신  (0) 2013.06.14
Posted by 망망디
,

 

 

 

그날 신부가 참 많이 웃었습니다.

우는 것보다 백 배 낫습니다.

 

'혜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지하철 패션  (0) 2013.07.03
남편이 안티  (0) 2013.06.28
베드씬  (0) 2013.06.14
혼신  (0) 2013.06.14
여자의 일생  (0) 2013.06.14
Posted by 망망디
,

베드씬

혜자 2013. 6. 14. 12:46

 

 

 

 

 

A : '미인은 잠꾸러기'라는 말이 클리쉐가 아님을 증명하는 사진이오.  

B : 사랑을 하면 눈이 먼다는 걸 증명해주는 사진이오. 

C : 벽지 색깔이 무척 탐나오. 

  

'혜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지하철 패션  (0) 2013.07.03
남편이 안티  (0) 2013.06.28
신부가 너무 웃는 거 아냐?  (0) 2013.06.19
혼신  (0) 2013.06.14
여자의 일생  (0) 2013.06.14
Posted by 망망디
,

혼신

혜자 2013. 6. 14. 12:41

 

 

뭔가를 할 때도, 바라볼 때도 온몸을 던질줄 아는 그녀가 좋습니다.

 

 

'혜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지하철 패션  (0) 2013.07.03
남편이 안티  (0) 2013.06.28
신부가 너무 웃는 거 아냐?  (0) 2013.06.19
베드씬  (0) 2013.06.14
여자의 일생  (0) 2013.06.14
Posted by 망망디
,

여자의 일생

혜자 2013. 6. 14. 12:35

 

 

 

웃는 얼굴도, 우는 얼굴도 될 수 있지요.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.

할 수만 있다면 계속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. 웃으며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.

'혜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지하철 패션  (0) 2013.07.03
남편이 안티  (0) 2013.06.28
신부가 너무 웃는 거 아냐?  (0) 2013.06.19
베드씬  (0) 2013.06.14
혼신  (0) 2013.06.14
Posted by 망망디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