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자

옥상 윤 여사

망망디 2016. 10. 5. 21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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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로 도착한 문어를 한 시간동안 밀가루로 세척하신 후 비로소 옥상에 올라와 도도하게 차를 한 잔 하시는 윤혜자 여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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