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자

여보, 하고 불렀더니

망망디 2018. 11. 6. 17:49

커피숍에서 일하고 있던 그녀에게 잠깐 가서 인사를 하고 나오다 다시 돌아가 여보, 하고 부르니 활짝 웃는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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