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고인으로 살기
지하철에서 만난 아이디어
망망디
2013. 4. 30. 19:17
님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라죠? 남의 아이와 나의 아이도 받침 하나 차이로군요. 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난 심플한 광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