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아침 한림대 강의 가는 길에 지하철 안에서 마주친 결혼정보회사 광고입니다.

결혼을 원하는 타겟들의 심리를 부케라는 소재를 이용해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표현했네요. 

요즘은 휴대폰 카메라도 참 쓸만하죠?. 반대편 좌석에 앉아서 당겨 찍었는데도 이 정도로 나오니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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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문학으로 광고하는 박웅현 ECD. 벌써 몇 년째. 그를 넘어서는 사람이 없다.

 

(저도 어디 가서 강의할 때면 뉴튼의 사과와 아르키메데스의 목욕탕 얘길 자주 하는데 여기서 똑같은 얘기가 나오길래 깜짝 놀랐습니다. 하긴 워낙 유명한 에피소드니까요. 이 동영상은 오늘 후배 정신이 페북에서 알려주는 바람에 허락도 없이 가져왔습니다^^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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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적

길위의 생각들 2013. 4. 1. 16:23

 

 

누구든 흔적을 남긴다. 어떻게 남기느냐가 다를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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