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사람들이 놀려오는 집'이란 내용의 글을 쓰고 싶은데, 오늘 회사에서 아이데이션 해야할 게 너무 많아서 이렇게 일단 사진만 올려놓고 글은 내일 써야겠습니다. 


성준장

현관 신발 

강남역

뜨봐

문어 

번개 

성공

K실장 

J실장 

Y대표 

L실장 

오늘 아침 아내의 말

친구들 

맛있는 음식

인생


뭐 이런 키워드 몇 개만 급하게 메모해 두고요.

일요일에 만나요.


'음주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철학하는 메밀소바 - 부산 벡스코역 면옥향천  (0) 2017.06.25
사람들이 놀러오는 집  (0) 2014.07.20
음주일기 51  (0) 2012.02.29
음주일기 50  (0) 2012.02.29
음주일기 32  (0) 2012.02.28
Posted by 망망디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