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ilRHLu6K4k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uz2ILq4UeA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6-0kYhqoRo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jBZoOs_dXg
올 해 본 크리스마스 광고는 'John Lewis'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구약성서를 패러디한 'Mulbery' 광고가 있었네요. 진지한 유머가 빛나는 작품입니다. Stevie Wonder와 Andra Day가 'Someday At Christmas' 부르는 아이폰 광고도 참 좋죠? 할아버지가 자식들에게 거짓말을 꾸며내고 급하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는 EDEKA 광고는 개인적으로 좀 싫군요. 여러분은 어떤 광고가 마음에 드세요?
어떤 힘든 일이 있든 가슴 아픈 사연이 있든 어쨌든,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이길 빕니다. 그리고 모두 행복하길. 연말이잖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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