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는 얼굴도, 우는 얼굴도 될 수 있지요.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.
할 수만 있다면 계속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. 웃으며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.
편성준입니다. 이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습니다.
by 망망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