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아침 한림대 강의 가는 길에 지하철 안에서 마주친 결혼정보회사 광고입니다.
결혼을 원하는 타겟들의 심리를 부케라는 소재를 이용해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표현했네요.
요즘은 휴대폰 카메라도 참 쓸만하죠?. 반대편 좌석에 앉아서 당겨 찍었는데도 이 정도로 나오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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