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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3.03.20 내 카메라가 만난 오늘의 우리동네 풍경 (4)

성수역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뚝섬유원지역까지 카메라를 메고 천천히 걸어다녔습니다. 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 길을 나서면 사람들이 차들이 보이더군요. 매일 보는 것들인데도 유심히 들여다 보면 또 다르게 보인다는 건, 참 신기한 일입니다.

 

 

우리 동네엔 주차의 달인들이 많이 사십니다.^^

 

낡았지만 정겨운 풍경들도 많구요.

 

고개만 들면 이렇게 파란 하늘인데, 자꾸 까먹습니다.

 

다시, 박대통령의 나라.

 

얘들아, 어른들은 슬픈 일이 많단다.

 

다들 왕년엔 힘 좀 쓰시던 분들.

 

100점 보다 훨씬 정겹다. 100명이라는 말.

 

현실 뒤에 숨어 있는 꿈을 상상할 수만 있다면 어디서든 문은 열리리라.  

 

누가 좀 얘기해 주지 않을래? 천천히 가도 결코 늦는 게 아니라고.

 

 

 

Posted by 망망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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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바람에실려 2013.03.21 00:0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겨운 모습이네요. 일상의 모습을 감상하고 갑니다.

  2. 철없는남자 2013.04.18 01:18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블로그를 살짝 둘러보고 갑니다. 스냅 사진들이 친근하게 느껴져서 편안함을 주네요.
    이렇게 담아내시는 것도 재주인데..자주 와서 눈팅하다 가겠습니다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