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 함께 여행을 갔던 친구가 남해에서 말했다. 
"저는 할리 데이비슨을 모는 게 꿈이에요."

내가 말했다. 
"빨리 사세요. 오십견 오면 핸들에 팔도 안 올라가니까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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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망망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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