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CF에서 보기
요즘 눈에 띄는 공익광고 하나가 TV에서 보이길래 '아이디어 참 좋다'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얼마 전 231(2월31일)이라는 회사를 차린 후배 윤경선 실장의 첫 작품이더군요. 풀기 어려운 자살방지 캠페인을 '관심과 위로'라는 키워드로 따뜻하게 풀어낸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. (저의 후배이자 친구이며 동료이고 한때 클라이언트이기도 했으며 이웃사촌 겸 술친구이기도 했던 윤경선의 계속된 선전을 기대합니다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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