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몸살이 나서 한약을 지어 먹었던 윤혜자 여사의 초췌 버전. 날짜를 보니 3월3일이다. 성북동 스타벅스에서) 아내는 몸살이 나도 아프다는 소릴 잘 안해서 내가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. 미안한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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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망망디